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트리올 지하철 (문단 편집) === 역사 === 위 글을 읽다 보면 중간에 3호선이 비는 것을 볼 수 있는데, 이는 원래 3호선이 계획되었다가 몬트리올 엑스포를 위해서 무산되었기 때문이다. 당시 계획을 설립했지만, 높은 분들이 생각하기에 몬트리올 엑스포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, 이 때문에 3호선이 취소되고 4호선 격인 [[몬트리올 지하철 노랑선|노랑선]]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. 결국 3호선은 60년 뒤에 공사에 들어갔다. 2023년 개통 예정이다. 최초의 몬트리올 지하철 건설 계획은 1861년에 시작했는데, 이 계획은 노면전차 (Streetcar)가 부상되면서 무산되었다.[* 이때만해도 멀쩡히 잘 다니고 있었기에...]그 이후에도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거나 계획이 변경되었다. 당시의 메트로 계획 지도와 현재의 실제 메트로 지도를 비교해보면 조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 이후 1962년 구체적인 계획 설립에 들어가게 되는데, 이는 그 해가 몬트리올 엑스포가 1967년에 개최되는 것이 결정되는 해였기 때문이다. 그리고 이 계획이 현재의 [[몬트리올 지하철 초록선|초록선]]과 [[몬트리올 지하철 오렌지선|오렌지선]]에 나타난다. 그리고 올림픽 이전까지만 해도 몬트리올 경제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 안에서도 거의 최상급의 상태였으므로, 1982년까지 총연장 120km 그리고 7개의 노선을 만드는 계획이 있었다. ~~아 시발 꿈~~ 하지만 이 계획은 올림픽 이후 급속도로 경제가 몰락하여 모라토리움 상태에 접어들며 사장되었고, 1980년대 지어진 [[몬트리올 지하철 파랑선|파랑선]]을 제외하고는 35년간 신 노선 착공이 멈췄었다. 서울의 3기 지하철마냥 백지화 된 노선들은 대부분 기존의 철도를 활용한 AMT로 개통시켜서 급한 불은 끄고 30년간 겨우 버텼었다. 하지만 지속적인 [[공항철도]]의 부재와 급격히 늘어나는 광역권 인구로 인하여 계속된 요구에 따라 드디어 3개 신 노선을 짓게 되었으며, 파랑선 연장도 계획에 있다. 참고로 파랑선 연장은 80년대부터 있던 만년 떡밥으로 정말 지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공항선을 비롯한 신 노선들은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